 춘란Q&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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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에 관련된 여러 가지 궁금증을 묻거나 답을 줄 수 있는 코너입니다. 누구라도 묻고 누구라도 답을 줄수가 있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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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글제목 |
RE:신조어로 보입니다. |
파일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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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글쓴이 |
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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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|
2004/04/07 11:16:00 |
조회수 |
2306 |
| 접속IP |
211.61.77.158 |
*용어란 필요에 의해서 새로 만들어지기도 하고
때로는 없어지기도 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.
*난용어 또한 예외 일수는 없을 것입니다.
*새로 생긴 용어인 모양인데 저로서는 생소하군요.
*아마도 여의설에 색설끼가 있는 꽃을 그렇게 부르지 않나 싶네요,
아니면 색설이 절반 정도만 들어있는데 모양새가 둥근 모습이던가...
*대충 그런 정도가 아닌가 싶네요. 그저 저의 추리입니다.
*어떤 용어가 많은 애란인들로 부터 호응을 받으면
자연스럽게 퍼져나가는 것 역시 하나 이상할 것이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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